4차 산업혁명, 문화예술교육의 재발견
Rediscovering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 the New Era: Fourth Industrial Revolution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빚어질 미래기술 환경에서 ‘창의의 재정의’, ‘예술의 접근성’을 키워드로 시대의 흐름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의 본질과 역할을 성찰하고,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Rediscovering Arts and Culture Education in the New Era: Fourth Industrial Revolution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으로 빚어질 미래기술 환경에서 ‘창의의 재정의’, ‘예술의 접근성’을 키워드로 시대의 흐름에 따른 문화예술교육의 본질과 역할을 성찰하고, 융합과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의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일시 : 2018.5.23(수) 10:30 – 16:15
장소 :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

[1부] 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
5월 23일(수) 10:30-12:10
장소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
![[1부] 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http://www.arteweek.kr/storage/upload/dnkbsCIJdzQQYDcMgZBmPGSYmVxCzRZEsZOu3OKU.jpg)
[개막공연]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 : 로봇과 인간의 공생
The Future That We Know, The Future That Will Come본 로보틱 아트 공연은 열혈예술청년단과 SMIT 확장미디어스튜디오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2014년에 탄생한 <로봇을 이겨라> 연장선에서 기획되었다. 그간의 연작 시리즈는 우리에게 포스트휴먼과 사물중심철학에서 인간의 조건과 연기, 정의, 사랑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왔다. 이번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 공연에서는 인간-기계 공생에서 출발해 그 경계가 유기적이고 사이버네틱하게 결합되는 사이보그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듯 모르는 미래기술 사회 속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 : 로봇과 인간의 공생
The Future That We Know, The Future That Will Come본 로보틱 아트 공연은 열혈예술청년단과 SMIT 확장미디어스튜디오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2014년에 탄생한 <로봇을 이겨라> 연장선에서 기획되었다. 그간의 연작 시리즈는 우리에게 포스트휴먼과 사물중심철학에서 인간의 조건과 연기, 정의, 사랑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던져왔다. 이번 “오래된 미래, 다가올 미래” 공연에서는 인간-기계 공생에서 출발해 그 경계가 유기적이고 사이버네틱하게 결합되는 사이보그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듯 모르는 미래기술 사회 속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확장미디어스튜디오 (로보틱 아트) & 열혈예술청년단 (퍼포먼스)
Expanded Media Studio (Robotic art) & Yulhyul Arts Group (Performance)
연출(Director) 윤서비 (Subby Yoon)
안무(Choreographer) 유재미 (Jaemi Ryu)
퍼포먼스(Performance) 노화연, 정현우 (Hwayeon Noh, Hyunwoo Jung)
음악(Music) 이반석(Banseok Lee)
로보틱 아트 & 영상 디자인(Robotic art & Moving image design)
김현주(HyunJu Kim), 기훈센(Kihunsen)
![[1부] 2018 문화예술교육 국제심포지엄](http://www.arteweek.kr/storage/upload/AArcAxCczZ5DSbpvLXrqqJvp9RtZWovmGYx9o8L3.jpg)